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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비정상회담’ 달력이 출시 4분만에 완판됐다.JTBC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 달력이 온라인에서 4분만에 재고 3,500부가 전부 판매됐다. 1일 공개된 2015년 비정상회담 달력은 1만부 한정으로 제작돼 교보문고(강남점, 안국점), 아름다운 가게(안국점), 온라인 티몬 등에서 판매됐다. 이번 비정상회담 달력은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홍숙희 기자
2014.12.01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