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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정소현 기자] “어린이날! 농심에 가면 뽀로로, 타요, 폴리를 만날 수 있다!”농심은 30일,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신대방동 본사 사옥을 동화마을로 꾸미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새우깡, 통밀콘, 쫄병스낵 등으로 만든 스낵집을 제작∙ 전시하고,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든 작품을 선정해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뽀로로, 타요, 농심 너구리 캐릭터 등과 함께 하는 기념촬영과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대형 비누방울 체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
정소현 기자
2015.04.30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