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쿠키런’으로 이름을 알린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확장과 신규 IP를 활용한 신작으로 올해 재도약에 나선다.먼저 오는 3월 모바일 3D 스타일링 게임 ‘스타일릿’을 출시를 앞두고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 등 양대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스타일릿은 데브시스터즈의 신규 IP로 자회사 루비큐브가 개발에 참여했다. 생동감 넘치는 의상과 패션 아이템들을 활용해 원하는대로 스타일링할 수 있고 전세계 이용자들과 스타일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