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이 7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남궁민이 오랜 연인 진아름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오는 10월 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러진다. 소속사는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진행될 예정으로, 상세히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
“연쇄 예고 살인은 시작에 불과하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뒤에 숨겨진 예기치 못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살인 예고장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촘촘한 스토리 라인까지. 연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역대급’ 추리물이 온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해온 배우 남궁민의 선택으로 기대를 더한다.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이다.‘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김정현 감독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독특한 소재와 제목에 얽힌 이야기는 물론, 배우 남궁민‧김설현‧이청아의 매력 포인트까지 덧붙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예고 살인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정현 감독은 17일 제작진을
‘변신의 귀재’ 남궁민이 tvN ‘낮과 밤’을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올 상반기 SBS ‘스토브리그’로 시원한 홈런을 날리며 2연타 흥행에 성공했던 바. 그의 선택이 이번에도 통할 수 있을까.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KBS2TV ‘저글러스’ ‘국민 여러분!’을 제작한 김정현 감독과 한중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
SBS ‘스토브리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방영된 지 단 2일 만에 화제성 순위 8위에 오르는가 하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그린라이트를 켠 ‘스토브리그’, 이 중심엔 남궁민이 있다.‘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의 힘을 올해도 어김없이 남궁민이 선보이고 있다. MBC ‘내 마음이 들리니’(2011)를 시작으로 SBS ‘냄새를 보는 소녀'(2015),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KBS2TV ’김과장‘(2017), SBS ’조작‘(2017), KBS2TV ’닥터 프리즈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