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사장 김선우)는 4월 봄개편을 맞이하여 ‘TV 손자병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복지TV 김선우 사장은 “‘TV 손자병법’은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한다는 교훈을 남긴 손자병법 저서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얻어 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이슈 속에 있는 인물을 찾아 그 인물의 생각을 듣고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4월 6일 화요일 저녁 8시 첫 방송에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 부동산 정책
복지TV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채널로의 지위를 이어간다.16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의 선정·인정 결과를 발표, 장애인복지채널에 복지TV를 인정한다고 밝혔다.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은 “이번 공익채널과 장애인복지채널 선정을 통해 방송의 공익성과 다양성이 구현되고 사회적 소수자들의 미디어복지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선정된 채널들이 보다 유익하고 공적인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로써 복지TV는 2013년 처음 장애인복지채널 제도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