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사장 김선우)는 4월 봄개편을 맞이하여 ‘TV 손자병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4월 6일 화요일 저녁 8시 첫 방송에는 김두관(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한다. / 복지TV 제공
복지TV(사장 김선우)는 4월 봄개편을 맞이하여 ‘TV 손자병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4월 6일 화요일 저녁 8시 첫 방송에는 김두관(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한다. / 복지TV 제공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복지TV(사장 김선우)는 4월 봄개편을 맞이하여 ‘TV 손자병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복지TV 김선우 사장은 “‘TV 손자병법’은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한다는 교훈을 남긴 손자병법 저서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얻어 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이슈 속에 있는 인물을 찾아 그 인물의 생각을 듣고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4월 6일 화요일 저녁 8시 첫 방송에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 부동산 정책과 LH사태로 인한 정치적 어려움 속에서 김두관 의원이 생각하는 선제적 해결방안을 들어보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김 의원의 정치 철학을 만나 볼 수 있다.

복지TV 방송은 KT 219, LG 255, SK 293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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