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화제의 예능프로그램이었던 ‘미스트롯’이 종영한 지 약 6개월에 접어들었다. 차세대 트로트 가수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으로 당시 최고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던 ‘미스트롯’. 뜨거웠던 프로그램의 열기만큼이나 출연 가수들을 향한 관심도 또한 심상치 않았던 바. 방송이 끝나고 6개월이 지난 지금 ‘미스트롯’ 출신 가수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먼저 ‘미스트롯’ 최종 1위를 차지했던 송가인은 누구보다 바쁜 2019년을 보내고 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