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이 경력단절맘의 아동 패션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돕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이랜드리테일의 경력단절맘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출산 및 육아에 의해 구직 및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16일(목)부터 접수를 시작해 28일(화)까지 모집을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아동 패션에 관심이 높은 아이가 있는 주부, 아동 관련 부문의 기창업자, 투잡에 대한 욕구가 있는 워킹맘 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상품의 기획부터 판매에
이랜드리테일의 아시아 최초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런칭 6주년을 맞이했다.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슈펜이 6년간 국내에서 판매한 신발의 수는 총 3,300만족이며, 가방 및 잡화의 판매량까지 포함할 경우에는 총 6,500만개에 달한다. 누적 판매된 신발은 쌓아 올리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900배, 일렬로 줄 세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2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에 이른다.슈펜은 런칭 후 6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연 매출 1,600억원 규모의 슈즈 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했고, 국내 매장
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이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이랜드리테일은 추석을 맞아 총 3,000여개 협력사의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지급하기로 했다.기존 30일에 지급되는 납품대금을 19일 앞당긴 11일에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이번 조기지급시행은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상여금, 임금 등으로 일시적 자금 운용에 부담을 가질 수 있는 중소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상생 활동의 일환이다.이와
이랜드리테일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해 ‘태극 물결 챌린지’ SNS 기부 캠페인을 개최했다.광복 74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돕기 위해 기획된 ‘태극 물결 챌린지’는 참가자가 SNS 상에 일상 속 태극기 게양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건당 815원을 독립유공자유족회에 기부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지난 6일부터 진행된 해당 캠페인은 태극기 게양 및 일상 속 태극기 관련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태극물결챌린지 #815원씩기부 #이랜드리테일)를 추가하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다.릴레이 이벤트인
이랜드리테일이 현지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보장하며 함께 성장 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한층 더 확대한다.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상생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품질 좋은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킴스클럽과 현지 농가간에 산지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400여곳의 지역 농가와 협약을 맺고 진행 중에 있다.이랜드리테일의 ‘산지 직거래 시스템’은 지역 거상과 벤더를 배제하고 중간 상인에게 돌아가는 수수료 전액을 농가에게 돌려주며 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