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예고 살인은 시작에 불과하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뒤에 숨겨진 예기치 못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살인 예고장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촘촘한 스토리 라인까지. 연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역대급’ 추리물이 온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해온 배우 남궁민의 선택으로 기대를 더한다.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이다.‘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김정현 감독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독특한 소재와 제목에 얽힌 이야기는 물론, 배우 남궁민‧김설현‧이청아의 매력 포인트까지 덧붙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예고 살인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정현 감독은 17일 제작진을
2019년 이청아의 새로운 발견이 계속되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올 한 해 이청아에게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는 이유다.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통해 데뷔한 이청아는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2’ ‘썬데이 서울’ 및 tvN ‘꽃미남 라면가게’ 등에 출연, 20대 때의 이청아는 밝고 명량한 캔디형 캐릭터들을 유독 많이 맡았다. 이에 이청아는 캔디형 이미지로 굳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