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RPG가 핵앤슬래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이벤트대회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을 종료하고 e스포츠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개최를 예고했다.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는 총 128개팀이 총 상금 7,000만원을 걸고 로스트아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스마일게이트 RPG는 오는 13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오는 1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프라인 예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2월 28일부터 2020년 1월 19일까지 본선을 치를 계획이다.경기는 3대3 섬멸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가 e스포츠 팬들을 위한 ‘로스크아크 인비테이셔널’ 안내페이지를 오픈하고 대회 개최를 예고했다.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은 유저간 대결(PVP) 콘텐츠의 최상위 랭커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펼쳐지는 이벤트 매치다. 경기는 ‘인플루언서 PVP 대전’과 ‘랭커 초대전’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대회는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현장 관람 외에도 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