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의 가족 사진이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가족이 닮은 것은 당연하다지만 닮아도 정말 닮았기 때문이다.

온라인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박은지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은지는 자매, 어머니와 함께 야구장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눈에 띄는 것은 사진 속 네 사람의 얼굴. 닮다 못해 똑같은 느낌일 정도다. 판박이다. 특히 어머니와는 그야말로 붕어빵이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피는 물보다 진하다", "붕어빵 가족", "박은지가 어머니를 닮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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