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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근로자의 날, 주식시장·은행 쉰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주식시장·은행 쉰다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9.05.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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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은행과 주식시장이 문을 닫는다./뉴시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은행과 주식시장이 문을 닫는다./뉴시스

시사위크=이미정 기자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주식시장과 은행이 문을 닫는다.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닌 법정 휴일로 규정돼 있다. 은행, 증권사 등 금융사들은 이날 모두 문을 닫는다. 이에 따라 주식 시장 및 채권시장도 휴장한다. 

다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들은 정상 근무한다. 이에 따라 학교와 주민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은 정상 운영된다. 

우체국의 경우, 창구에서 우편접수나 우체국 예금·보험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외화 환전과 우체국 제휴 은행 창구거래, 국고 수납 등 다른 금융기관과 연계된 금융거래는 이용이 제한된다. 우체국택배 방문접수도 받지 않는다.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 노동자로 분류된 업종은 근로자의 날 정상 근무한다. 병원의 경우 종합병원은 정상 진료하지만 개인병원 휴무는 자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