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민성 기자] 무역에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합니다. 세계의 정상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팔을 걷어붙이고 ‘세일즈외교’에 나섭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빈약한 국가는 세계를 상대로 ‘세일즈’외에는 달리 부강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크게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인도를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현지시각) 인도 뉴델리 하이데라바드하우스(인도총리실)에서 만모한 싱 국무총리와 한-인도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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