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민성 기자] 올 겨울에는 추위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와 싸워야 합니다. 한반도를 뒤덮은 미세먼지로 바깥출입도 자유롭지 못하게 됐습니다. 추위는 뛰어놀면서 이겨야 한다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은 방안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가 발령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시청역 인근 전광판에 관련 내용이 안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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