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민성 기자] 졸업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정들었던 학교를 떠난 졸업생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해야 합니다. 초·등·고를 졸업한 학생은 대부분 상급학교 진학을 준비해야 하고, 대학을 졸업한 학생은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합니다. 그래서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용강초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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