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 개그맨 허경환이 대형유통점 롯데마트와 손잡았다.

'허닭'으로 올해 200억 이상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는 허경환은 롯데마트와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새로운 신제품 ‘허볼’과 ‘허까스’, ‘허스테이크'도 연달아 선보인다.

허닭의 마케팅 한 관계자는 "올해 계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한다"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확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또 다이어트 책 출판으로 지난 해 6개월간 40억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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