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마지막회, ‘강만후 역’ 손창민 꽃미남 과거모습 새삼 화제 2016.02.28 ‘내딸 금사월’ 마지막회, ‘강만후 역’ 손창민 꽃미남 과거모습 새삼 화제 나은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