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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의 아이러브스포츠
벤투와 포체티노의 다른 선택, 손흥민도 달랐다
2019.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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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에이스’ 윤석민을 다시 볼 수 있을까
2019. 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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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노경은의 ‘새옹지마’ 야구인생, 이번엔?
2019. 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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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삐걱거리는 아약스, 또 우승 내주나
2019. 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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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손흥민 빠른 복귀, 토트넘은 ‘천만다행’
2019. 0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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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아시안컵, 왜 실패했나 ①] 선수는 로봇이 아니다
2019. 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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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아시안컵, 왜 실패했나 ②] 아직도 계속되는 이영표 후계자 찾기
2019. 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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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김상수 3년·18억원의 의미
2019. 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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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레전드’ 솔샤르-앙리의 엇갈린 발걸음
2019. 0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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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이과인의 눈물, 웃음으로 바뀔까
2019. 0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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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이용규의 선택, 소용없었나
2019. 0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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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모라타, 맞는 유니폼은 따로 있다
2019.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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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올해도, 어차피 득점왕은 살라?
2019.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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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기구한 운명’ 파르마, 그들이 돌아왔다
2019. 0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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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토트넘, 기로에 서다
2019. 0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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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키움’으로 거듭난 히어로즈, 2019년이 기대되는 이유
2019. 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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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무승부 ‘무’ 토트넘, 새 역사 쓸까
2019. 0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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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메시, ‘400골’ 고지를 밟다
2019.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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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클롭의 리버풀, ‘최소 실점’ 갈아치울까
2019. 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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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기자
1월 이적시장, 무슨 일이 벌어질까
2019. 01. 10
1월 이적시장, 무슨 일이 벌어질까
김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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