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드라마 행보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곽동연. 그가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로 다시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법으로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
배우 곽동연이 SBS ‘닥터탐정’ 특별출연을 확정지었다.25일 곽동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곽동연이 ‘닥터탐정’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오는 7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은 산업 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 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신종 메디컬 수사 작품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박준우 PD가 연출을 맡은 사회 고발 드라마로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얻고 있다. ‘닥터탐정’은 ‘절대그이’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이번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