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한 재벌녀로 변신한 임수향이 귀족 맞선 현장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우아한 가’를 미리 만나봤다.21일 첫 방송된 MBN ‘우아한 가’는 상위 0.001%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극을 두고, 이를 파헤치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한바탕 진실 공방전을 담아낸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극중 임수향은 외모, 두뇌 그리고 재계 1위 재벌가 상속녀라는 엄청난 재력을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측불허의 삐딱함을 발동해 판을 엎어버리는 MC 그룹 골칫덩어리 막내딸 ‘모석희’ 역을 맡았다. 또한 현우성은 검찰 고위
함소원-진화 부부가 부부싸움 위기를 극복한 가운데, 진화가 장모님과 ‘한국어 과외 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을 미리 만나봤다.13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59회에서는 진화가 장모님과 무방비 상태로 대면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아내의 맛’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진화가 가출을 끝내고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장모님이 함소원의 집을 찾아오고, 진화와 장모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