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네이버와 ‘슈퍼 뷰티 위크’ 진행아모레퍼시픽이 네이버와 함께 '아모레퍼시픽X네이버 슈퍼 뷰티 위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 맞이 뮤직 페스티벌 컨셉으로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헤라 △라네즈를 비롯한 20개의 브랜드를 행사에서 선보인다. 네이버쇼핑에서 일자별 브랜드데이를 진행하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및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임 특가, 슈퍼 키트 운영, 일자별 구매왕 사은품 지급으로
국내 대형 유통사들은 설이나 추석,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선물세트를 선보여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주류 업계에서 선보이는 ‘위스키 전용잔 패키지’도 대표적인 명절 선물세트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홈술(집에서 먹는 술) 트렌드가 번지면서 이러한 주류 패키지에 대해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그런데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동일한 유통사에서 운영하는 대형마트라 할지라도 마트 유형별로 판매가격이 1만원 이상 차이를 보이기도 해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이마트
CJ제일제당이 추석맞이 선물세트 270여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올 추석엔 플라스틱을 최대로 덜어내 가볍고 ‘슬림’해진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이번 선물세트에서 작년 추석과 비교해 467톤가량의 플라스틱을 덜어냈다고 설명했다.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 부직포를 종이로 대체해 플라스틱 136톤가량을 절감했다. 여기에 더해 구성제품을 고정하는 틀인 트레이의 절반가량을 ‘햇반’ 용기 부산물로 대체해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비중을 높였다고 밝혔다.또한 CJ제일제당
한화건설이 어버이날을 맞아 해외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가족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 한화건설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관련해 해외현장 직원의 안전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한화건설은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쿠키, 차 등을 담은 선물세트를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221명의 가족에게 배송하고,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의 서신을 동봉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7일 밝혔다.최광호 대표이사는 서신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해외현장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의
정부가 설 연휴 기간을 앞두고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낭비를 막기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13일 환경부는 전국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류의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13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까지 이뤄진다. 포장기준을 위반해 제품을 제조 및 수입한 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전국 지자체에서는 ‘제품의 포장재질과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에 대해서 포장검사명령을 내려 위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추석 명절을 맞아 환경위생용품 브랜드 ‘세스케어(cescare)’ 제품들로 구성된 추석 명절 선물세트 9종을 출시하고, 할인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에 출시된 추석선물세트 9종은 세스케어 인기상품인 주방세제, 핸드워시, 기름때 세정제, 배수구 클리너, 세탁조 클리너, 바닥벽면 세정제 등 실용적인 환경위생 제품들로 구성됐다.세스코 홈페이지 내 쇼핑몰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비멤버스 회원에게도 최대 24% 할인된 가격 혜택을 제공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