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진화 부부. 어느 덧 이들의 ‘아내의 맛’ 출연이 1년을 훌쩍 넘어가고 있다. 지난해 6월 첫 출연을 시작해 ‘함진부부’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 하지만 최근 이들 부부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왜일까.매주 화요일에 방영 중인 TV CHOSUN ‘아내의 맛’은 셀럽 부부들의 평범한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낸 예능프로그램이다. 이휘재‧박명수가 MC로 활약,
함소원-진화 부부가 ‘육아 초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0일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을 미리 만나봤다.오늘(20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국내 대표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에게 육아 비법을 전수 받는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20일 ‘아내의 맛’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진화는 딸 혜정이를 데리고 첫 문화센터 나들이에 나서게 되고, 혜정이는 낯선 이들이 가득한 상황에 끊이지 않는 울음을 보여 진화를 당황시킨다. 이에 결국 진화는 함소원과 함께
진화가 함소원과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가 연락이 두절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을 미리 만나봤다.지난 30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베이비시터 문제로 의견차를 보이며 강한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냈던 바. 특히 함소원은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좀처럼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진화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놓는 동시에 눈물을 흘려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6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5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