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제주지역 중소기업 /광동제약
광동제약이 제주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실무자 등을 초청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동제약

시사위크=제갈민 기자  광동제약이 제주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제주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R&DI 연구소와 평택 GMP 공장 등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제주도의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기여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제주도 소재 중소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을 초청해 현업과 경영에 접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지역 기업인 2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제품개발 교육 및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주제로 선정해 교육을 진행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교육과정은 △차(茶)의 이해와 분류 △건기식 제품개발 설계와 운용 △식품표시 광고법의 이해 및 실무적용 △마케팅 리서치 개요 및 사례 등의 강연으로 이뤄졌다.

25일에는 GMP 시설 견학 등 현장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지역혁신 거점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JTP)’와의 협의에 따라 지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서귀포시 소재 건기식 업체 대표는 “네트워크의 한계로 인해 접하기 힘든 정보와 현장 견학 등을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지속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광동제약 안전센터 센터장은 “실무에 필요한 최신 이론과 법률, 정책 등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며 “제주 지역 기업들의 발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 지역 기업인들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 외에도 도내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 중고등학생 대상 장학 사업과 청소년 캠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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