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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조지윤 기자] 다음 주 회사채 발행이 6,500억원가량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월 둘째주(9월 7일~11일)에 6,496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주(8월 31일~9월 4일) 발행 회사채 대비 금액으로는 9,154억원 감소했다.미래에셋캐피탈, 메리츠화재, 한화갤러리아, 현대상선, GS글로벌, 서흥 등이 총 25건을 발행한다.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4,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996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4,996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이다.
조지윤 기자
2015.09.04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