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계류법안③] 영화관 광고 언제까지?… 규제 법안 몇 년째 ‘발의만’ 2018.09.14 [잠자는 계류법안③] 영화관 광고 언제까지?… 규제 법안 몇 년째 ‘발의만’ 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