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인텔과 함께 PC온라인 신작 ‘오버프라임’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오버프라임을 개발 중인 가운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흥행을 견인하는데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2일 인텔과 오버프라임 개발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버프라임은 3인칭(TPS) 슈팅 장르와 진지점령(MOBA) 장르를 결합한 PC온라인 신작이다. 이용자는 △캐리 △미드 레이너 △오프 레이너 △정글 △서포터 등 5개 특징을 가진 영웅 중
넷마블이 개발 중인 PC온라인 신작 ‘오버프라임’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시아 게임 시장에서 높은 주목도를 끌어내는데 성공한 가운데 출시 이후 오버프라임이 거둘 성적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넷마블은 지난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한 오버프라임의 비공개시범테스트(CBT) 결과를 공개했다. 오버프라임은 3D 3인칭 슈팅(TPS) 진지점령(MOBA) 장르의 PC온라인 신작으로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게임이다. 이용자는 △캐리 △미드 레이너 △오프 레이너 △정글 △서포터 5개 특징
넵튠의 PC온라인 신작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이하 영원회귀)’이 얼리 엑세스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e스포츠 시장 진출에도 발 빠르게 나서는 모양새다.영원회귀는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 중인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장르의 PC온라인 신작이다. 2차원 그래픽으로 개발된 1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의 평행 세계를 3차원 그래픽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님블뉴런은 4일 올해 방송 콘텐츠 메인 스폰서로 카카오게임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식적으로 주최하는 방
올해 초 실시간 전략 게임 미니막스 출시 이후 별다른 게임을 출시하지 않은 넵튠이 자회사에 100억원을 투자하며 신작 출시에 속도를 올린다.넵튠은 15일 자회사 님블뉴런에 1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기자본대비 16.47%에 해당하는 규모로 사채의 표면이자율, 만기이자율은 각각 0%다.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25년 12월 15일까지다.님블뉴런은 현재 신작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장르의 PC온라인 신작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이하 영원회귀)’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