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마성의 매력을 지닌 동화작가가 있었던가.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심지어 목소리까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룬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서예지, 드디어 그의 매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지난 6월 20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
배우 배해선이 안방극장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정신병원 환자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인까지, 다양한 얼굴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배해선은 최근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출사표’와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두 편의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임에도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해 이목을 끈다.먼저 지난 1일 첫 방송된 ‘출사표’(연출 황승기 최연수, 극본 문현경)는 취업 대신 출마를 선택한 취준생 구세라(나나 분)와
2020년 tvN 최고의 기대작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드디어 오는 20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수현의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알려지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보였던 ‘사이코지만 괜찮아’. 과연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을까.10일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개그우먼 박지선의 유쾌한 진행 아래, 박신우 감독과 김수현‧서예지‧오정세‧박규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
배우 오정세가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순수함 넘치는 청년으로 분해 다시 한 번 시청자를 매료시킬 예정이다.‘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오정세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의 하나 뿐인 형
그토록 기다렸던 김수현이 2020년 상반기 안방극장에 컴백한다.7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명실상부 한류 톱스타로 꼽히는 김수현이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복귀한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힐링 로맨스 작품이다. KBS2TV ‘저글러스’를 집필한 조용 작가와 SBS ‘질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