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사로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활약한 이정재‧이병헌은 물론, 임시완‧양동근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로벌 팬 이벤트 Tudum(투둠)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이 깜짝 공개됐다. 시즌2에는 시즌1에서 활약한 이정재‧이병헌‧위하준‧공유뿐 아니라, 임시완‧강하늘‧박성훈‧양동근 등이 새로운 참가자로 등장한다. 먼저 ‘오징어 게임’ 시즌1을 이끌며 한국 배우 최초로 제74회
신박하고 신선한 코믹 스릴러가 온다. 기발한 연출력으로 독보적인 장르와 스타일을 개척한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코믹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이다.소희(이정현 분)는 하루 21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남편 만길(김성오 분)과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만길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 소희는 고등학교 동창인 세라(서영희 분)와 뜻밖에 합류하게 된 양선(이미도 분) 그리고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
배우 양동근이 특유의 코믹 연기로 추석 극장가 저격에 나선다.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을 통해서다.‘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 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다. 영화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로 독보적인 장르와 스타일을 개척한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극 중 양동근은 언브레이커블의 정체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으로 분했다. 22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에서 양동근은
6개월 만에 MBC 월화드라마가 안방극장에 상륙했다. 1년 전 과거로 돌아가 인생을 사는 ‘리셋’을 소재로 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MBC 월화극 첫 타자로 나선 것. 과연 MBC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을 통해 ’드라마 왕국‘ 타이틀을 회복할 수 있을까.지난 3월 23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