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하반기 기대작 ‘편의점 샛별이’에 박진주가 특별출연한다.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연출 이명우, 극본 손근주)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열혈사제’를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선보이는 차기작으로, 답답한 일상 속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여기에 박진주의 특별출연은 작품의 재미를 더하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18일 ‘편의점 샛별이’ 측에
생각지도 못한 특별출연의 향연으로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이야기다.지난 5월 25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연출 고재현‧박봉섭, 극본 이수하)는 이별의 상처와 ‘나홀로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사람이 함께 저녁식사를 함으로써 서로를 치유하고 유쾌하게 썸을 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현재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시청률 5.7%(26일 방송분 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 월화극 시청률 2위로
JTBC '쌍갑포차‘가 캐릭터와 에피소드에 딱 맞는 특별출연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작품으로, 동명의 웹툰을 리메이크했다. 매회 새롭게 전개되는 에피소드와 그에 걸맞는 특별출연이 작품의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쌍갑포차’는 첫 회부터 염혜란을 염라대왕 역으로 캐스팅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회에서 염혜란은 염부장(이준혁 분
배우 진선규와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의 의리를 지켜나간다.오는 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작품이다. 해당 드라마는 ‘바람 바람 바람’ ‘스물’ ‘극한직업’을 제작한 이병헌 감독의 첫 TV 드라마로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코믹영화 ‘극한직업’에서 장형사와 마형사로 분해 1,600만명 관객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던 진선규와 이하늬가 ‘멜로가 체질’을 통해 다시 뭉쳤다. 두 사람은 이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