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업텐션 멤버 이진혁이 심장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장훈·돈 스파이크·효민 그리고 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진혁은 밝은 모습 속 숨겨진 아픔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진혁은 활동하면서 밝히지 못한 비밀이 있다고 털어놨다.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었던 것. 그는 “태어나자마자 (수술을) 한 거라 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데, 판막이 제대로 기능을 못해서 생긴 병
‘제2의 워너원’을 향해 질주하는 소년들의 도전(Mnet ‘프로듀스 X 101’)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심장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완벽한 외모의 연습생들은 매회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그 중 Mnet ‘프로듀스 X 101’ 연습생이 뽑은 비주얼센터 4위에 선정된 차준호는 인피니트 ‘엘(김명수)’ 닮은꼴로 국민프로듀서들의 시선을 ‘PICK’한 상태다.차준호는 이미 방송 전부터 인피니트 엘(김명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날렵하면서도 갸름한 턱선, 뽀얀
‘프로듀스 X 101’ 김요한이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등을 차지했다. 감격에 겨운 소감을 전하며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1~60등까지의 생존자와 61~90등까지의 방출자를 가리는 1차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1등은 총 109만4,299표를 획득한 김요한 연습생이 차지했다.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요한은 과거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으나 가수가 되기 위해 도전을 택한 3개월 차 연습생이다. 상대적으로 짧은 연습생 생활
‘프로듀스 X 101’ 김요한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미 완성됐던 김요한의 잘생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활약 중인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요한의 어릴 시절 사진이 담겨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요한은 초등학교 고학년의 나이로 짐작된다. 어린아이임에도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 선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현재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그가 ‘모태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X 101’. 남다른 실력과 우월한 비주얼을 갖춘 연습생들이 대거 등장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들 사이에서 유독 빛나는 이가 있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이 그 주인공이다.이동욱은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 겸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프로듀스 X 101’은 그룹 아이오아이(I.O.I)·워너원(Wanna One)·아이즈원(IZ*ONE) 등을 배출한 ‘프로듀스101’의 네 번째 시리즈다.지난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