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통타악그룹 ‘굿’이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기획사 용문 등이 후원하는 ‘희망을 두드려라’ 공연이 5월 29일(일) 오후4시 세종 호수공원 무대섬에서 열린다.찾아가는 문화활동 및 각종 기획 공연, 친숙하고 재미있는 전통 음악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했으며, 매년 새해 첫날 해맞이 자리에서 희망을 담은 북합주, 사물놀이 공연 등으로 우리의 힘찬 기상을 표현해온 이 팀은 한기복, 정태영, 금현욱, 최민정, 김충현, 박종찬, 안상용, 서현아, 양승호, 조유영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
이명선 기자
2016.05.1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