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울진문화예술회관이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국악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8월 20일 오후 7시 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국악드림콘서트’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이 함께 선보이는 공연이다. 영남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오정해, 남상일, 서정금, 송소희, 이희문, 고금성이 각각 국악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프로그램은 ‘국악관현악’, ‘민요와 관현악’, ‘오정해와 함께하는 국악가요’, ‘남상일, 서정금의 소리여행’, ‘판굿과 국악관현악’ 등 테마별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를 불문하
이명선 기자
2014.08.09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