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FT)의 신규 세트 ‘용의 땅’을 공개했다. 오는 6월부터 업데이트될 예정인 이번 세트에는 기존보다 더 다양해진 특성과 유닛, 콘텐츠 등을 활용한 전투 조합으로 재미를 극대화 했다.◇ 새로운 챔피언·증강체 추가… 전략 특성도 보강라이엇 게임즈는 20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프레스 브리핑을 통해 TFT의 신규 세트인 용의 땅에서 선보일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스티븐 모티머 TFT 리드 게임 디자이너와 △매튜 위트록 TFT 세트 디자이너 △크리스틴 라이 TFT 컨텐츠 담
에어서울이 기업문화 TFT(테스크포스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직 등으로 저하된 임직원 사기를 높이고, 에어서울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에어서울 기업문화 TFT는 다양한 부서의 실무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며, 에어서울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자유롭고 활기 있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먼저, 에어서울 기업문화 TFT는 사내 소식지 ‘에서에서’를 정기적으로 발행한다.‘에서에서’는 직원 간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해 회사 내 다양한 소식
빙그레가 건강기능식품 경쟁력 제고에 고삐를 죄고 있다. 빙그레의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 ‘tft’가 작년 여성 건강 브랜드 ‘비바시티’에 이어 최근 남성 건강 브랜드 ‘마노플랜’을 론칭했다.tft는 맛(taste), 기능(function), 신뢰(trust)의 영문 머리글자를 땄다. 맛있으면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 여성 제품으로 tft의 출범을 알린 빙그레는 두 번쨰 하위 브랜드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 것이다.마노플랜은 ‘남성를 위한 건강플랜’이라는 뜻이다. 남성 건강 고민의
라이엇게임즈가 PC‧모바일 플랫폼 기반 게임 ‘전략적 팀 전투(TFT)’의 새로운 세트 ‘운명’을 선보였다. 직전 세트 ‘갤럭시’와 상반된 분위기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유연한 게임성을 제공해 플레이 경험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갤럭시 세트보다 화사… 변형 요소도 가미라이엇게임즈는 16일 신규 세트 운명을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운명은 마법이 가득하고 비밀을 갖고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직전 세트인 ‘갤럭시’와 비교할 때 비교적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판타지 테마와 함께 등장하는 챔피
라이엇 게임즈가 모바일 신작으로 전세계 모바일 이용자들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oL)’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도 압도적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라이엇 게임즈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모바일 신작은 LoL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수집형카드게임(CCG) ‘레전드오브룬테라(LoR)’다. LoR은 LoL의 세계관과 연결되는 전략 카드 게임으로 챔피언 카드와 새로운 캐릭터‧아군 카드가 등장한다. 이들 모두 룬테라 지역 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로 전세계 게임팬들을 사로잡은 라이엇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PC온라인으로 LoL을 이용하지 않는 게임팬들까지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라이엇게임즈는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LoL내 콘텐츠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모바일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TFT는 라이엇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TFT는 LoL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으로 PC버전의 이식판이다. 8명의 플레이어가 LoL 챔피언과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최후의 1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