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정해인은 최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부드러운 매력을 선사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해인의 인기 비결은 누가 뭐래도 ‘스윗한’ 외모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캐릭터의 환상적인 조화. 특히 정해인은 남자배우임에도 ‘청순하다’는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다.하지만 정해인의 매력이 이게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남성미 넘치는 정해인의 모습도 여심을 저격한다. 정해인은 과거 수염을 기른 셀카를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모습과는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영화 ‘버닝’이 다음달 개봉을 앞두고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유아인의 절친 송혜교가 지원사격에 나섰던 일도 주목을 끌고 있다.송혜교는 이달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닝’의 포스터 사진과 함께 ‘유배우’란 글과 응원의 이모티콘을 남긴 바 있다. 이 게시물은 현재까지 송혜교의 마지막 게시물로 남아있는 상태다.송혜교는 유아인과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불러일으킬법한 다정한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유아인이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에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만찬행사 뒷이야기도 속속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그중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은 북한의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 단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북한예술단을 이끌고 남한을 방문해 공연을 선보였으며,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당시에도 환영행사를 주도해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이다.이번 남북정상회담 만찬에도 참석한 현송월은 얼마 전 평양에서 만났던 조용필, 윤도현 등과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최근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정해인이 학창시절 졸업사진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낳고 있다.‘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절정의 호흡으로 많은 여성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정해인은 최근 가장 ‘핫한’ 스타 중 하나다.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른 스타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여러 과거 사진도 주목을 끌고 있다.그중에서도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정해인의 졸업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해인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 속 정해인은 특유의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국민가수 이선희의 독특한 과거 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984년 MBC 강변가요제를에서 ‘J에게’로 대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 속에 데뷔한 이선희는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발표하는 곡마다 큰 히트를 치며 승승장구하던 이선희는 1991년 서른이 채 안 된 나이에 서울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았던 이선희는 이른바 ‘3당 합방’으로 출범한 민주자유당(민자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역대 최연소 서울시의원이었다.이선희는 이후 자신의 출마 배경에 대해 “어린 시절, 부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고등래퍼2 우승자에 등극한 김하온은 남다른 실력으로 단번에 이목을 사로잡은 차세대 랩스타다. 치열했던 고등래퍼2는 김하온을 우승자로 남기고 끝났지만, 김하온을 비롯한 10대 래퍼들은 이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자퇴생인 김하온은 외모부터 개성이 넘친다. 박지성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에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갖췄다. 하지만 ‘랩잘잘’이란 말은 김하온에게도 적용된다. 고등래퍼2를 통해 엄청난 실력을 선사하며 우승자로 등극한 김하온은 랩실력에 걸 맞는 개성만점 외모로 많은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SNS를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박보검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모범생’으로 유명하다.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14학번인 그는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후에도 학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작품 활동에 나서는 것보다 졸업을 우선순위로 삼는 모습을 보인 박보검이다. 덕분에 팬들은 그의 작품을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 지경이었지만 말이다.하지만 이제 박보검은 졸업생이 됐다. 열심히 학업에 집중한 결과 지난 2월 졸업장을 받고 정든 캠퍼스를 떠났다.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검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효리네 민박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지난해 세기의 커플에서 세기의 부부로 거듭난 송중기와 송혜교.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이후 4개월 가까이 달콤한 신혼에 빠져있다. 간혹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긴 했지만, 차기작 소식도 2세 임신 소식도 들려오지 않는다.많은 대중이 송중기와 송혜교의 2세 소식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남다를 것으로 예상되는 ‘비주얼’이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외모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 2세의 외모는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든다.또한 청춘스타에서 아빠엄마로 거듭날 송중기, 송혜교의 모습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여자축구계의 ‘여신’ 이민아의 매력적인 일상 속 자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재기발랄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평소 뛰어난 축구실력과 청순한 미모로 주목을 끌었던 이민아의 색다른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 속 이민아는 비키니와 깜찍한 표정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이민아의 독특한 문신도 눈길을 잡아끈다.여자축구 대표팀의 간판으로 꼽히는 이민아는 현재 일본 아이낙 고베에 입단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매력적인 보이스의 가수 한해가 하니와의 ‘특급 케미’로 눈길을 잡아끌고 있다.지난해 하니와 ‘보는 눈’이란 곡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한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니와의 완벽한 케미를 뽐냈었다. 하니와 함께 찍은 사진 속 한해는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하니는 한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등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특히 한해와 하니는 마치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놀라운 케미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한편, 한해와 하니는 각각 1990년생, 1992년생이며, 서로 친한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소녀시대 윤아, 미쓰에이 수지, AOA 설현, 트와이스 쯔위.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돌 멤버이자 압도적인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는 점이다. 이제 그 뒤를 보너스베이비 문희가 잇고 있다.보너스 베이비 문희는 2015년 마이비 멤버로 데뷔한 바 있다. 하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지난해 보너스베이비 멤버로 다시 대중 앞에 섰다.비록 아직 ‘대세’가 되진 못했지만 문희의 미모는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청순미가 돋보이는 문희의 미모는 윤아나 수지, 설현이나 쯔위 못지않다.1997년생인 문희는 아직 20대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미투 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재현의 실명을 거론해 파문의 중심에 섰던 최율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아이를 사이에 두고 입을 맞추고 있는 최율 부부의 모습은 행복한 일상 그 자체다. 최율은 이어 귀여운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가고 있는 아이들과 남편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최율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투 폭로 논란 이후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자신의 글이 그렇게 큰 관심을 받을지 몰랐고, 자신을 향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체조선수 출신으로 방송인 및 볼링선수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고 있는 신수지. 이와 함께 점점 더 발전하는 신수지의 미모와 몸매가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체조 국가대표 출신인 신수지는 손연재에 앞서 빼어난 재능을 뽐냈던 선수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미모와 몸매까지 두루 갖춰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정한 신수지는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볼링선수로 전향하는 등 쉼 없이 달려왔다. 늘 노력하는 신수지의 밝은 모습은 대중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냈다.특히 신수지는 끊임없는 자기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세계적인 실력을 가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선수 김보름은 빼어난 미모와 넘치는 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금발머리와 밝은 표정은 김보름의 스타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특히 김보름은 많은 스포츠스타가 그렇듯 몸에 새긴 문신을 통해서도 자신의 개성을 뽐냈다. 스피트스케이팅 종목 특성상 김보름의 문신이 겉으로 드러나는 일은 드물었으나, 몸을 푸는 과정 등을 통해 조금씩 공개되기도 했다.이처럼 개성 넘치는 김보름은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큰 파문에 휩싸였다.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보여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역대 수많은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시상식 반전드레스 중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있다. 바로 강한나의 파격 뒤태 엉덩이골 드레스다.스타들이 총집합하는 시상식은 ‘패션 전쟁터’다. 저마다 아름다움이나 개성을 뽐내기 위해 멋진 의상을 준비한다. 특히 과감한 노출로 화제의 중심에 서는 여배우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강한나 역시 잊지 못할 시상식 드레스를 남긴 바 있다.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다. 강한나의 앞모습은 크게 충격적이지 않았다. 목까지 올라오는 시크한 블랙 의상은 다리 옆부분이 절개된 것을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모델 여신’의 계보를 잇고 있는 김진경은 장윤주와 한혜진의 뒤를 이어 모델 출신스타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김진경은 모델 특유의 길쭉길쭉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과거 화보 등을 통해 드러난 김진경의 몸매는 군살이 전혀 없는 완벽한 모델 몸매 그 자체다. 특히 김진경은 부러질듯한 개미허리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김진경은 배우는 물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외적인 매력만이 아닌, 다채로운 끼와 재치를 가진 김진경이다. 그녀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오로지 새하얀 의상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금새록의 묘한 매력이 화제를 낳고 있다.떠오르는 스타 금새록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특히 금새록은 자신의 매력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금새록이 공개한 사진 중에서도 단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것은 그녀의 순수한 매력이 담긴 사진이다. 사진 속 금새록은 평범한 흰색 의상을 입고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금새록의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20대 중반의 나이를 믿기 어렵게 만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으로 기아 타이거즈에게 우승을 선물한 ‘에이스’ 양현종. 그는 기아 타이거즈에서는 물론이고, KBO리그 전체에서도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그동안 쌓은 기록과 높은 연봉이 이를 입증한다.뿐만 아니다. 아내와 가족 사랑이 남다른 양현종은 기아 타이거즈 선수 중 가장 뛰어난 미모의 아내를 자랑한다.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늘 화제를 모으고 다니는 양현종의 아내다. 양현종은 미모의 아내와 함께 지난해 둘째 아들까지 얻는 기쁨을 누린 바 있다.그동안 많은 스포츠스타들이 미모의 아내로 주목을 받아왔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화제의 영화 ‘곤지암’에 출연한 배우 오아연의 일상 속 청순한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는 오아연의 매력적인 미모가 인상적이다.오아연은 최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곤지암’의 주연을 맡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한예종 출신인 오아연은 ‘곤지암’에 앞서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조작’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영화인 ‘곤지암’에서 그녀가 보여줄 인상 깊은 연기력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오아연의 빼어난 일상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최고의 스타부부 송중기와 송혜교는 어떤 소식을 먼저 전해주게 될까. 임신일까 차기 작품일까. 송중기와 송혜교의 다음 발걸음을 향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송중기와 송혜교는 최근 모처럼 소식을 전하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송혜교는 결혼 후 처음으로 국내 화장품업체 공식행사에 참석해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또한 송중기는 미술관 전시에 작품을 출품할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아울러 송중기와 송혜교는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여전히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의 큰 관심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