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라 쓰고 ‘기회‘라 읽는다] GS건설, GS이니그마 앞세워 해외 수처리 사업 영역 확보 2023.03.20 [‘위기‘라 쓰고 ‘기회‘라 읽는다] GS건설, GS이니그마 앞세워 해외 수처리 사업 영역 확보 김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