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발행이 되며 각 항목에 맞게 별점을 5개 기준으로 제작하였습니다.양자리 03/21 ~ 04/19 전체운 (★ ★)현실의 문제를 잊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한 주! 너무 현실의 문제에 매달려 있어서 눈꼽 만큼의 여유도 없는 상태이다. 때로는 무거운 것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 앞으로의 일들을 냉정하게 계획해야 한다.연애운 (★ ★ ★)기혼배우자에게 주목을 받게 되는 한 달. 작은 일이라도 한눈에 주목을 해 주기 때문에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갈 수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배우자의 일에 더욱 관심을 가져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2016년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도 소비자들은 ‘증거 중독’ 소비 형태를 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즉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뢰성 있는 증거를 수집한 후 구매 결정을 내리고 있다.주부 소비자들이 특히나 꼼꼼하게 따져보는 식음료 업계에서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서 ‘P.R.I.D.E’를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P.R.I.D.E’란 Premium(프리미엄), Real(향이 아닌 진짜 성분), Inside(원료), Delicious(맛), Easy
[시사위크=백승지 기자] 스누피는 자지 말라고 하고, 암소는 자라고 부추긴다. 최근 없어서 못판다는 ‘스누피 커피우유’와 ‘슬로우 카우’ 이야기다.GS25의 PB상품인 ‘스누피 커피우유’ 1팩의 카페인 함유량은 237mg이다. 한 에너지음료 브랜드(46.9mg)의 약 5캔에 달하는 카페인 덩어리인 셈이다. 귀여운 포장패키지만 보고 구매했다가 다음날까지 잠을 못 잤다는 피해사례(?)도 심심찮게 보인다. 일부 편의점엔 ‘카페인 함량이 매우 높으니 구매 전 주의’를 요하는 경고문까지 나붙었다.‘고카페인’ 음료 열풍이 부는 가운데 정면도전
■ 쥐띠총평 - 무언가 바꾸고 싶다면 너무 많은 변화보다 조금만 바꾸는 것이 좋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36년생무언가에 집중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48년생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손해를 안 본다.60년생급할수록 돌아가는 것이 더 낫다. 급할 것이 없다.72년생공과 사를 구분을 잘해야 손해가 없다.84년생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배신하니 명예가 없다.■ 소띠총평 - 누군가와 다투지 말고 먼저 화합을 생각해야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37년생자신의 실수로 일이 꼬이게 될 수 있다.49년생어려움을 극복할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개그둥이 서언-서준이‘담력 테스트’에 도전한다.10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25회 ‘하나보다 둘이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국내 최초 쌍둥이 야생 버라이어티 1박2일 체험에 나선 서언-서준이 생애 첫 야외취침을 걸고 담력 테스트에 나서 관심을 집중시킨다.이날 서언-서준은 지난주 퍼즐 맞추기 게임에 이어 집 밖 어두운 골목길에 있는 우유를 찾아 오는 미션을 받는다. 서언-서준은 갑작스레 시작된 담력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두 손을 꼭 붙잡은 채 당찬 발걸
[시사위크=정소현 기자] 정부가 7일 발표한 ‘당류저감종합계획’으로 당 함량이 낮은 저당식품이 주목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까지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하루 열량의 10% 이내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작년부터 식품업계에 불기 시작한 ‘당 낮추기 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저당식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먼저 정부의 발표로 공공의 적이 된 설탕의 변신을 눈여겨볼만 하다.설탕의 대체재로 꼽히는 기능성감미료의 소매시장 규모는 2013년 59억원에서 지난해 105억원 규모로 2배 가까이 확대됐다. 특히 자
매 주 발행이 되며 각 항목에 맞게 별점을 5개 기준으로 제작하였습니다.양자리 03/21 ~ 04/19 전체운 (★ ★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가야 하는 한 주. 자기만의 생각이나 개성을 숨지지 말아야 한다. 망설이지 말고 유리한 쪽으로 밀고 나가도록. 자신의 생각이나 고집을 숨기고 주변에 맞추려 하면 오히려 어려움이 생겨나게 된다.연애운 (★ ★)기혼사랑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 한 달. 배우자의 행동이나 이야기를 잘 믿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조금은 앞뒤가 맞지 않는 듯 해도 일단은 믿음을 지킬 것. 시간이
[시사위크=강준혁 기자] 매섭던 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봄이 왔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다이어트를 통해 겨우내 미뤄둔 살과의 전쟁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땐 물 한잔도 조심스러운 게 사실. 힘들게 뺀 살이 다시 붙지 않으려면 저칼로리 식단은 기본이다. 음료 시장에서도 날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제로칼로리 및 저칼로리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된다.◆ ‘칼로리 OUT’ 제품들 인기 국내 최초 탄산수인 ㈜일화의 ‘초정탄산수’는 초정리 광천수에 탄산 외에는 당류와 색소, 기타 인공첨가물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유통업계가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내세운 '믿음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제품 구매에 있어 더욱 깐깐해진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최근 천편일률적인 제품들이 봇물처럼 출시됨에 따라 브랜드의 다양한 면을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제품의 품질과 남다른 기술력은 구매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유통업계는 깐깐하고 스마트해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광고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전문가를 모델로 선정할 경우, 전문성을 바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전효성의 짜릿한 화보가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효성, 역시 전효성’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공개된 전효성의 ‘GQ’ 화보 사진이다. 사진 속 전효성은 노출은 없지만 몸에 달라붙는 흰색 시스루 상의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특히 전효성은 한 손에 우유가 든 컵을 든 채 목부터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우유로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1989년생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시크릿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활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현대제철이 11일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우유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이날 현대제철은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했다. 안건은 모두 통과됐다.우선 정관 일부 변경으로 현대제철은 사업목적에 교육사업 및 평생교육시설 운영을 추가했다. 현재 당진제철소 옆에 운영 중인 사회문화센터 운영을 정관에 반영한 것이다.사내이사로는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이 3년
[시사위크=이미정 기자] 우유업계가 불황과 재고 증가로 침체기에 빠져들면서 유제품 업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가하면 신사업 진출로 사업 다각화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그런데 국내 대표적인 유제품 회사 중 한 곳인 빙그레는 아직까지 특별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M&A를 통한 신사업 진출에 의욕을 드러내고 있으나 뾰족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주력브랜드인 ‘바나나맛우유’ 마케팅 강화에만 매달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빙그레는 오는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철강업계 두 기둥’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오는 11일, 같은 날 주주총회를 열 예정인 가운데, 주요 ‘이슈’도 극명한 대비를 보이고 있다.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각각 포스코센터와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주주총회를 연다. 주요 안건도 큰 차이점은 없다.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사업목적을 추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하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주목을 끄는 부분은 바로 ‘사내이사’다.먼저 포스코는 사내이사 후보자로 최정우
[시사위크=이미르 기자] 3월,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다. 특히 캠퍼스의 낭만을 꿈꿔왔을 16학번대학 새내기들은 한껏 들뜨고 설렌 마음으로 대학 생활을 준비할 시기다. 엄마가 해주는 집 밥과 학교 급식만 먹던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며 매일 고민하게 되는 것은 ‘오늘 뭐 먹을까’하는 식사 메뉴 고르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6학번 새내기들이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며 대학생활에 완벽 적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한끼를 책임지는 메뉴 선택 ‘꿀팁(TIP)’을 소개한다.◆ 자취생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영양밸런스 식단대학 입학과 함께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철강업계가 올해도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제철이 고객사와 함께 위기 극복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 25일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영업본부 주요 임직원과 110여개 고객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사 경쟁력 강화를 다짐하는 신년 하례회 행사를 열었다.현대제철은 이날 행사에서 우수 고객 및 장기 거래 고객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객사 대표들에게 2015년도 실적과 2016년도 계획을 공유했으며, 경제 특강 등 심도 깊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우유철 부회장
[시사위크=이미르 기자] CJ제일제당이 ‘BYO 유산균’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BYO 유산균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한국형 유산균’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CJ제일제당은 지난 해 9월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의 중국 수출에 이어, 이달에는 일본 코스트코 24개 전 매장에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CJ제일제당 BYO 유산균의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은 모두 브랜드 론칭 1년 내에 이룬 성과로, CJ제일제당은 지난 해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열풍을 주도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B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파리바게뜨가 맛, 풍미, 식감에서 국내 베이커리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식빵 제품 3종을 잇따라 출시했다.파리바게뜨는 토스트만으로 맛과 풍미, 식감이 뛰어난 프리미엄 토스트 식빵과 손으로 찢어 먹으면 건강한 곡물의 맛과 풍미가 느껴지는 프리미엄 곡물 식빵 등 국내 식빵의 기준을 바꾸는 제품들을 선보인다.파리바게뜨는 꿀의 달콤한 맛과 풍미를 그대로 담은 토스트 식빵인 ‘꿀 토스트’를 선보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국민 식빵’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꿀 토스트’는 국내산 황금 꿀을 넣고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한국철강협회가 신시장 개척과 불공정 수입 철강재 중점대응 등을 통해 철강업계에 닥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철강협회는 23일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회장 등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해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 오승민 동일산업 사장, 김익성 동양철관 사장, 김태형 한국주철관 사장
[시사위크=정소현 기자] 오리온은 ‘오리온카라멜’이 영화 ‘남과 여’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37년 만에 밀크캬라멜에서 오리온카라멜로 브랜드명을 바꾸고 맛•식감•패키지 등 제품을 전면 개선한 것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펼치는 것.오리온은 22일 저녁 7시부터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하는 ‘남과 여’ VIP 시사회 관객 2,000명에게 오리온카라멜 오리지널과 우유맛으로 구성된 특별패키지를 나눠준다. 오리온카라멜 특유의 달콤한 맛이 영화를 보는 즐거움에 더해져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양자리 03/21 ~ 04/19 전체운 (★ ★ ★)변화에 정신이 없는 한 주! 이번 주에는 혼자 하는 일은 조금 침체가 되고 누군가와 같이 움직이게 되는 일이 생겨나게 된다. 생각보다 많이 움직여야 하고 바빠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계획을 장기적으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연애운 (★ ★)기혼자신의 위주로만 생각을 하는 시기. 배우자의 입장을 고려해 주지 않기 때문에 결국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절한 선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우자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을 것이니 관심을 가져야 한다.미혼주변의 소개를 받아 좋은 사람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