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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진정성 ‘지속’ 다짐
6주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진정성 ‘지속’ 다짐
  • 권정두 기자
  • 승인 2020.07.03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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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 6주년을 맞았다.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 6주년을 맞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올해로 6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국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6월 29일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Mercedes-Benz Promise)‘이란 슬로건 하에 공식 출범해 최근 6주년을 맞았다. 지난 6년 동안 누적 기부금은 약 272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출범 첫해인 2014년보다 125% 증가한 45억원의 기부금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 확대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및 의료진을 돕고,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18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한 바 있다. 이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기부금액, 6년여 간의 누적 기부금액, 코로나19 기부금액 모두 국내 수입차업계 중 최대 수준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 특화된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취지하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등 국내 3개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년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Mercedes-Benz MobileKids)‘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 ’메르세데스-벤츠 기브(Mercedes-Benz Give)‘의 4가지 축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Mercedes-Benz MobileKids)‘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교통사고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다임러 본사가 2001년 개발한 이래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국의 160여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처음 소개된 이후 약 2만500명의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직접 제공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12곳에 강의와 실습용 차량을 제공했으며, 총 734명의 학생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배출된 졸업생 중 우수학생 총 140명에게는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지원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도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다임러 계열사 및 딜러사 임직원 총 2,200명이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초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활동의 네 번째 주요 축으로 새롭게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 기브(Mercedes-Benz GIVE)‘ 캠페인을 통해 일반 시민들까지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기부와 스포츠를 결합한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사업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GIVE ‘N DREAM)’을 신설했다. 장학금은 ’메르세데스-벤츠 기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마련되며, 전국 초·중·고의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유망주 중 저소득 가정 학생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모금액 중 1억5,000여만원을 50여 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한국에 진출한 다임러 그룹의 모든 계열사와 딜러사들이 동참해 국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매년 활동과 기부금을 늘리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 등과 같은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6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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