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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홍숙희 기자]비정상회담의 유타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비정상회담의 멤버 교체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6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안드레아스(그리스), 카를로스(브라질), 니콜라이(노르웨이), 프셰므스와브(폴란드), 새미(이집트), 유타(일본) 등 6명의 멤버가 새로운 G6로 소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아쉽게 하차 소식을 알린 로빈(프랑스), 줄리안(벨기에), 타쿠야(일본), 일리야(러시아), 수잔(네팔), 블레어(호주)의 뒤를 이어 새롭게 '비정상회담'의 G6로 합류한 것.새 멈베들이 하차한 멤버
홍숙희 기자
2015.07.07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