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모바일 콘텐츠 전문회사 네오싸이언이 일본의 라이트 노벨 레이블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레전드와 오는 23일까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그라비티
그라비티의 모바일 콘텐츠 전문회사 네오싸이언이 일본의 라이트 노벨 레이블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레전드와 오는 23일까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그라비티

시사위크=송가영 기자  그라비티의 자회사 네오싸이언이 일본의 유명 라이트 노벨 레이블과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한다.

그라비티의 모바일 콘텐츠 전문 자회사 네오싸이언이 서비스중인 모바일게임 ‘퍼즐앤드래곤’과 일본의 라이트 노벨 레이블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레전드’의 콜라보레이션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마법석 7개! 판타지아 레전드 에그’에서 ‘리나=인버스’, ‘오펜’, ‘사가라 소스케’ 등 총 13종의 판타지아 레전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같은 기간 로그인시 1회에 한해 판타지아 레전드 캐릭터중 랜덤으로 1종을 얻을 수 있는 ‘개최기념!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레전드 콜라보 에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콜라보 던전 ‘판타지아 레전드’가 등장한다. 보스인 ‘서펜트의 나가’를 비롯한 적을 쓰러뜨리면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의 책갈피(금‧은‧동)’을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후지미 문고의 책갈피(무지개)’로 교환이 가능하다.

후지미 문고의 책갈피(무지개)를 일정 개수 모으면 몬스터 교환소에서 ‘테레사 테스타롯사’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판타지아 레전드 챌린지!’를 진행하면 클리어 보상으로 ‘개최기념!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레전드 콜라보 에그’와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의 책갈피(무지개) 2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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