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08:08
HDC현대산업개발 IPARK에는 ‘감성조명’이 빛난다
HDC현대산업개발 IPARK에는 ‘감성조명’이 빛난다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0.09.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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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신도시 아이파크에 스마트 LED 원격 제어 시스템으로 조명을 밝힌 모습./HDC현대산업개발
파주 운정신도시 아이파크에 스마트 LED 원격 제어 시스템으로 조명을 밝힌 모습./HDC현대산업개발

시사위크=서종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조명만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을 자사 아파트 브랜드 ‘IPARK’에 업계 최조로 도입해 이목이 쏠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거 공간이 더욱 스마트해질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HDC아이콘트롤스와 공동으로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업계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IPARK에 적용했다. 단조로운 온·오프 조명에서 벗어나 밝기조절과 함께 전구색에서 주광색까지 색온도 변화를 줄 수 있고, 세대 내 월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시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은 전기와 통신을 결합한 ‘산업융합’ 신기술 제품으로, 전기용품안전인증(KC인증)까지 완료한 공동주택 조명기술이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은 각 실 에너지미터, 스마트폰을 통해 입주민 기호에 따라 세대 내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조절할 수 있다. 독서모드, 휴식모드, 무비모드, 취침모드 등 조명 분위기를 원터치로 제어할 수 있으며 원하는 밝기와 색상으로 연출이 가능한 사용자 모드도 지원한다.

또한 HDC현대산업개발의 조명 제어시스템은 침실, 화장대, 욕실, 등 실내 주요동선에 적용된다. 여기에 지하주차장에서도 조명제어 시스템이 활용된다. 주차장 내 LED조명의 밝기 조절 시스템을 통해 평시에는 20% 가량의 밝기의 낮은 조도를 유지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 하고, 차량이나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100%의 조도로 서서히 밝아져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막고, 관리비 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외관에서도 HDC현대산업개발의 조명제어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LED 원격제어시스템을 통해 시공된 현장에서 조명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단지의 조명공사 완료 후 세대별 검수 방식에서 탈피한 원격 조명 테스트 시스템으로 검수 시간을 줄이는 등 업무의 효율성도 높였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인간의 삶과 편의에 대한 관심과 관찰을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대한 새로운 기술적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주거공간에서의 일상이 더욱 스마트해질 수 있도록 음성인식 AI스마트홈 시스템, 스마트 감성조명 시스템, IoT 서비스 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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