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살포 등 ‘수주비리‘ 건설사, 향후 2년간 시공사 선정 입찰 참여 불가 2024.01.15 금품 살포 등 ‘수주비리‘ 건설사, 향후 2년간 시공사 선정 입찰 참여 불가 김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