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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권정두 기자] 아우디를 상징하는 ‘콰트로(quattro)’가 800만대 생산 고지를 넘어섰다.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산호세 치아파 공장에서 ‘콰트로’를 장착한 800만 번째 차량이 생산됐다. 그 주인공은 가넷 레드 색상의 ‘아우디 Q5 2.0 TFSI 콰트로’다.아우디는 A4, A6, A8 세단을 비롯해 S4, S6, S8 등 고성능 스포츠 세단, A5, S5, RS 5, A7, S7 등 쿠페, Q3, Q5, Q7 등 SUV, TT, TTS, R8 등 스포츠카에 이르는 모든 라인업에 걸쳐 가장 많은 4륜구동
권정두 기자
2017.01.3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