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15일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 오후 3시를 전후로 수도권 복귀 차량들의 정체가 시작됐다.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오후 3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강릉행 소요예상시간은 2시간20분인 반면, 강릉에서 서울방향은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에서 서울방향은 3시간, 광주에서 서울 4시간 30분, 목포에서 서울방향은 4시간 소요될 전망이다.다만, 대구, 울산, 부산에서 서울방향으론 3시간 55분, 4시간 42분, 4시간 4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여, 평상시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
김민성 기자
2016.08.15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