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달 29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서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200호점을 향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한화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11년간 지속적인 활동을 펼친 끝에 이번 100호점을 통해 도서관 조성사업에 방점을
걷는 만큼 책이 기부되는 ‘기부 챌린지’가 펼쳐진다.한화건설은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개관을 앞두고 ‘포레나 100 함께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포레나 100 함께 걷기 챌린지는 걸음 수 측정 앱을 통해 참여한 사람들의 걸음 수를 합산, 일정 기간 내 목표 수치를 달성하면 도서를 포레나 도서관에 기부하는 비대면 걷기 사회공헌 활동이다.한화건설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우수 참여자들에게는 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참
한화건설이 ‘포레나’ 브랜드를 앞세워 충주 지역 주거문화 선도에 나선다. 한화건설은 21일 충주기업도시에 ‘한화 포레나 서충주’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총 4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7㎡ 153세대, 84㎡ 325세대(A·B·C 타입)로 구성된다.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이 시작되고 입주는 2023년 하반기로 예정됐다.한화건설은 포레
한화건설은 오는 6월 중부 내륙의 신(新)주거중심인 충주 기업 도시(공동4-1블록)에 ‘한화 포레나 서충주’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충주 기업 도시는 많은 기업들이 입주 및 유치가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충주 기업 도시에는 △포스코ICT △롯데칠성 △현대모비스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입주(계획)돼 있다. 또 △인근 충주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계획) △비즈코어산업단지(계획) △드림파크산업단지(계획) △법현산업단지(계획) 등 총 7개의 산단이 갖춰져 있다. 한화건설에
한화건설은 30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안산고잔’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포레나 안산고잔은 고잔 연립 8구역을 재건축하는 단지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단원구 고잔동 도심에 위치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고잔 연립 9구역도 시공사로 선정돼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일대에 한화 포레나 브랜드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단지는 공사가 진행 중인 신안산선 성포역(2024년 예정)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30분대에 여의도
한화건설이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본격 개발 절차에 착수한고 29일 밝혔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그동안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울역 역사 도심 기능의 확충 △공공성 확보 △지역 통합재생 등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사업은 서울역사 뒤 유휴 철도용지를 서울역과 연계해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국제회의 수준의 MICE(컨벤션) 시설과 △호텔 △판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최고 높이 40층, 5개동의 건축물이 들어서게 되며 서울역 일대의 랜드마
한화건설은 오는 8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64㎡A 158가구 △64㎡B 164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로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장안구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바
한화건설이 지난해 론칭한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의 이미지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성적을 넘어 자체 개발한 인테리어도 호평을 받고 있다.한화건설은 자사가 디자인한 ‘포레나 펫 프렌즈 인테리어’ ‘펫 프렌즈 세면대’ ‘포레나 엣지룩’이 2020 우수 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2008년 이후 총 35건의 GD마크를 획득했다.‘포레나 펫 프렌즈 인테리어’는 현관 출입문 옆에 욕실과는 별개로 공간을 마련해 산책 후 편리하게 반려동물을 씻길 수 있도록 조성한 인
한화건설이 수원에서 포레나 공급에 나선다. 특히 이 단지는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는 점과 교통망 구축 등에 대한 호재가 예상되는 만큼 청약 성적에 이목이 쏠린다.한화건설은 오는 12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홍보관은 인계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12월 중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총 1,063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4㎡A 158가구 △64㎡B 164가구 △84㎡A 482가구 △84㎡B 25
한화건설이 인천 연수구에서 포레나 단지 분양에 나선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KTX 등 교통망 구축에 따른 호재가 예상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한화건설은 내달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일원에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돼 있다.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총 767세대로 조성된다. 특히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전용면적인 84㎡ 단일면적으로만
한화건설이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브랜드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라이프스타일 캐릭터를 개발해 단지 내 공용기관에 적용할 계획이다.한화건설은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포레나 프렌즈는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건축물에 한화건설이 강조하는 포레나만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포레나 프렌즈는 8개 캐릭터 100여종의 디아진으로 구성돼 있다. 생활 속 다양한 이웃들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로, 세대별 남녀와, 키즈, 애완동물로 구성됐다.포레나
한화건설이 수원 원도심서 첫 ‘포레나’ 공급에 나선다.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전 가구가 중소형 평면으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화건설은 오는 12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구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한화건설이 론칭한 신규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수원 원도심 내 처음 선보이는 사례다.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4㎡A 157
한화건설이 전라남도 순천에 처음으로 선보인 포레나 단지에서 또 다시 완판에 성공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한화건설은 지난달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일원에 ‘포레나 순천’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한화건설이 순천에 선보이는 첫 번째 포레나 단지다. 이후 지난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92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8,331명이 접수해 48.04대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한화건설은 1순위 청약을 마감한 후 지난 21일부터 3일간 정당당첨자 계약을 진행하고 2일간
한화건설이 경기도 양평에 포레나 양평 공급에 나선다. 특히 양평이 6.17 부동산대책에서 조정대상 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비규제지역이라는 점과 양평 내 첫 포레나 단지 공급이라는 점에 청약 시장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한화건설은 경기도 양평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한 ‘포레나 양평’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분양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내달 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 당첨자 계약은 내달 19일부터 21
한화건설이 새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흥행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전라남도 순천에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를 선보였고,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한화건설은 전라남도 순천에 선보인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순천’이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고 2일 밝혔다. 향후 일정은 오는 8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며,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한화건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포레나 순천 분양 홈페이지 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1월이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21일,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포레나 순천은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세대 규모로 순천 신(新) 주거타운 내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로 구성된다.포레나 순천이 들어서는 서면 일대는 대대적인 개발 사업으로 인해 신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
신규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한화건설이 부동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비주거 부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화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JLL(존스랑라살) 코리아와 ‘부동산 개발사업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 장재훈 JLL(존스랑라살) 코리아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제휴 방식 및 범위에 대한 논의를 나누고, 협약을 체결했다.JLL은 전세계 80여개국에 지사를 둔 글로벌 부동산 종합기업
한화건설이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의 새 외관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한화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디자인을 향후 분양하는 아파트의 특성에 맞게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한화건설은 포레나 외관에 적용하기 위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의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분양 상품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이번 개발 디자인을 향후 분양되는 포레나 아파트의 특성에 맞게 조정해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한화건설은 지난해 새로운 통합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런칭한 이후 포레나만이 가진 독창적인 가
한화건설이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역세권 개발 사업의 강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에 흑자전환 후 다소 주춤했던 실적에 대해 반등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한화건설은 지난해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론칭했다. 포레나는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주택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한화건설은 지난해 8월 포레나 론칭 후 분양한 6개 단지에서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포레나 브랜드로 분양되거나, 브랜드를 변경한
한화건설이 포레나 단지에 배달로봇 서비스를 적용한다. 최근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입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권을 구축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한화건설은 신규 분양 단지의 환경 등을 고려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한화건설은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우아한형제들 사옥에서 우아한형제들과 ‘FORENA(포레나) 배달로봇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윤현준 우아한형제들 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달로봇 서비스 양해각서를 체결과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