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에 ‘그랩 앤 고(Grab&Go)’ 시스템을 적용한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BBQ 기흥휴게소점은 약 142㎡(43평) 넓이의 프리미엄 카페형 매장으로, 좌석 규모 총 66석에 휴게소 이용객 특성을 고려해 미리 조리된 음식을 바로 먹거나 가져갈 수 있는 미국식 그랩 앤 고(Grab&Go) 시스템을 갖췄다.‘그랩 앤 고(Grab&Go)’는 제품이 조리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존 테이크아웃(Take-out)과 달리, 진열대에 조리된 제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자체 주문 전용 멤버십인 ‘딹 멤버십’ 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딹 멤버십’ 도입 1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BBQ는 고객 중심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4월 업계 최초로 멤버십 제도를 도입했다. BBQ 자사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딹 멤버십’을 이용해 주문할 경우, 결제 금액의 5%가 포인트로 자동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두 번째 구매부터 사용이 가능하다.BBQ는 ‘딹 멤버십’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한 요인으로 △자체 앱 리뉴얼
“일본에서 13년간 운영해오던 여행사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어렵게 되면서 안정적인 사업이 절실해졌고, 그래서 BBQ를 선택했습니다.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지금의 연 33억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 남승우 패밀리가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후 BBQ 패밀리로 제2의 인생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비비큐의 패밀리(가맹점) 남승우 씨는 월 매출 1,500만원 남짓한 번동점 인수를 시작으로 현재 총 5개 BBQ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2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그는 BBQ 창업으로 얼마 전
제너시스 비비큐가 자체주문 어플을 리뉴얼해 사용자 주문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22일 BBQ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자체 시스템 진단과 자사 청춘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BBQ 앱을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앱으로 리뉴얼 방향을 잡고 개발을 진행해 왔다.BBQ의 리뉴얼된 앱은 메인 화면에서 실시간 인기 메뉴를 노출하고 메뉴와 매장, 이벤트 등의 버튼을 배치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화면을 구성했다.자동로그인 기능을 비롯해 메뉴화면에서 바로 장바구니 담기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는 배달앱 쿠팡이츠와 함께 BBQ 전 메뉴 8,000원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며, 쿠팡이츠 앱에서 행사기간 동안 매일 발행하는 쿠폰코드를 등록하면 BBQ 전 메뉴 8,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쿠폰 다운로드는 선착순 방식으로, 당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해당 할인 쿠폰은 BBQ 전 메뉴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발급 당일까지만 유효하다. 한 아이디(ID) 당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자체 수제 맥주를 내놓는다.8일 BBQ를 운영사인 제너시스는 ‘옥토버훼스트’를 운영 중인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손잡고 ‘비비큐 비어(BBQ Beer)’ 6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수제맥주 자체 브랜드 시대가 열린 셈이다.BBQ는 수제맥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인지도 및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BBQ 치킨과 어울리는 수제맥주 개발을 위해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손잡고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개발을 진행했다.그 결과 ‘BBQ 헬레스(BBQ Helles)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회장 윤홍근)가 한국대학배구연맹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 진행 및 후원 축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배구 후원에 나선다.BBQ는 1일 송파구 문정동 제너시스BBQ 본사에서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과 한국대학배구연맹 오승재 회장, 조광복 부회장, 최천식 전무이사, 이재운 심판위원장 등 BBQ 및 대학배구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BBQ는 7월 6일부터 경남 고성에서 개최되는
[부고] 최두진(제너시스 비비큐 커뮤니케이션실장) 씨 부친상■ 최명균(전 조치원 중앙신협 감사) 님 별세. 향년 80세■ 유족 : 최두진(제너시스비비큐 커뮤니케이션실장), 최두호(현대엔지니어링 부장), 최두헌(삼성화재 부장), 최은영(대전 태평초등학교 교사) 부친상 / 김지현, 송주영, 박선영(포스코 과장) 시부상 / 임재선 장인상■ 빈소 : 세종시 조치원읍 서창리 203-1(섭골길37) / 조치원 중앙 장례식장 특2호실 / 044-865-4441■ 발인 : 28(일) 오전 7시 30분■ 장지 : 세종시 연서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전송(배달)과 포장으로만 특화된 매장 모델을 선보였다.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2040세대에게 적잖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BBQ는 22일, 1명 내지 2명이 보증금 포함 최소 5,000만원 정도의 투자금으로 창업 가능한 점포 모델인 ‘B.SK’를 개발, 론칭한다고 밝혔다.‘B.SK’는 ‘비비큐 스마트키친(BBQ Smart Kitchen)’의 약자로, 8평에서 12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으로 내점 고객 없이 전송(배달)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기업들의 채용문이 얼어붙은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비비큐(회장 윤홍근)가 고용 활성화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BBQ(비비큐)는 오는 6월 14일까지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경력직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고용시장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BBQ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사회 고용 창출을 위해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BBQ에 따르면 채용은 신입부문 △전략기획 △마케팅 △운영(S/V) △영업(F/C), 경력부문 △직영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회장 윤홍근)가 배우 이민호와 함께 한 ‘핫황금올리브치킨’ 광고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영상은 BBQ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 공개됐다. 30초짜리 영상 외에 풀버전 링크를 클릭하면 2분 분량의 다양한 화면을 통해 인터뷰 및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볼 수 있다.영상 속 이민호는 여심을 녹이는 달콤한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설렘지수를 높였다. 시종일관 밝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군 이민호는 신제품인 핫황금올리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가 한 달 만에 판매 50만 건을 돌파했다.BBQ에 따르면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는 지난 4월 17일 출시 후 한 달 만인 5월 17일 기준, 총 판매 55만건을 돌파했다. BBQ 관계자는 “신제품의 인기돌풍으로 인해 패밀리(가맹점)들의 평균 매출이 전년비 4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진 황금연휴에는 전년 동기 대비 60%의 매출 상승을 보였다”고 말했다.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는 △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BBQ)가 미국 뉴욕의 중심 맨해튼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그랩 앤 고’(Grab&Go) 시스템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선진적인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하는 비비큐의 새로운 도전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홀딩타임 1시간… “언제든 따뜻한 치킨 즐길 수 있을 것”비비큐가 지난달 29일 문을 연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통해 첫 도입한 그랩 앤 고는 2017년 비비큐가 미국 맨해튼 매장을 오픈하며 현지에 맞게 채택한 시스템이다. 맨해튼 32번가점이 오픈 2년 만에 일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그랩 앤 고’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한다.11일 BBQ는 지난달 29일 용산 역사에 위치한 아이파크몰에 BBQ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오픈하고 ‘그랩 앤 고(Grab& Go)’ 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고 밝혔다.아이파크몰 5층 128.78㎡(39평) 크기의 매장에 자리잡은 BBQ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내점 고객을 대상으로 홀을 운영하는 방식의 기존 ‘올리브 치킨 카페’에 BBQ의 미국 맨해튼 32번가 매장을 통해 현지인들의 큰 인기를 얻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BBQ의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가 심상찮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선을 보인지 불과 나흘만에 4만건이 넘는 누적 판매를 달성하며 ‘핫(HOT)’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치킨시장에 돌풍이 될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지난 17일 출시한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는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의 장점에 고급스런 매운 맛을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핫하게 착 감기는 맛 ‘핫착!레드착착’ △핫하고 알싸한 맛 ‘핫싸!블랙페퍼’ △핫하고 빠삭한 맛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가맹점들의 물품대금 연체이자를 받지 않겠다고 1일 밝혔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 계약서에 본사로부터 구매하는 물품대금 납부가 지연될 경우 연체 이자를 15%로 명시하고 있다. BBQ 측은 “기존에도 계약서상의 연체이자를 부과하지 않아왔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가맹 패밀리들의 우려가 생길 수 있어 회사 차원에서 선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BQ는 물품 대금 또한 2회 정도 납품 후 결제 가능하도록 여유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의 패밀리(가맹점)들이 코로나 재난 극복을 위해 직접 나서고 있다.BBQ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에서 영업하고 있는 구의점은 지난 21일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하고자 광진구청 및 재난상황실 직원 250명에게 치킨 40마리와 피자 10판을 기부했다.이는 BBQ 본사가 대구지역 패밀리들과 함께 코로나19 의료진과 의료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5,000인분의 치킨세트를 기증한 데 이은 행보로, 앞서 대구 상인행복점 측은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는 9일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수고하는 의료진과 의료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총 5,000인분의 치킨세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향후 15일간 대구시에서 지정한 7개의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인과 의료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350인분의 치킨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대구지역에서의 치킨세트 기증은 제너시스BBQ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의 하나인 ‘치킨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킨 릴레이'는 BBQ 패밀리의 재능기부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치킨업계가 고객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제너시스 BBQ는 지난 10일부터 업계 최초로 전 매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방역에 돌입했다. 최근 오픈해 미래 가맹점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헬리오시티점을 휴업하고, 전문 방역업체와 매장직원들이 소독과 방역을 실시했다.또 전국 BBQ 직영매장을 방역업체의 일정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방역작업을 진행한다. 전국 패밀리 매장(가맹점)들의 방역도 패밀리와 본사의 협의기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경영철학처럼, 패밀리 여러분들은 우리의 동업자이자 동지이며 파트너다.”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상생’을 강하게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17일 신규가맹계약을 체결해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인 패밀리와 신규 경력 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수료를 마친 패밀리 사장들과 경력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이날 행사는 2020년 첫번째 수료식으로, 윤 회장이 직접 참여했다. 그동안 대표이사가 참석해왔던 수료식에 윤 회장이 참석한 것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