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틱스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으로 국민의힘 경선버스에 대부분의 대선 후보가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달 30~31일쯤 대선 경선 후보접수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 달여 남은 시간동안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내 네거티브를 자제하는 방향으로 후보들을 관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4명 후보 난립… 네거티브성 난타전 우려3일 기준으로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김태호, 박진, 심동보,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윤희숙, 장기표, 장성민,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등(가나다 순, 직함 생략) 14명이
서예진 기자
2021.08.0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