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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교정 치료, 심리적인 안정까지 긍정적인 역할 많아

   
▲ 최근 한 병원의 자체조사에 따르면 척추측만증 치료를 하는 환자 70% 이상이 척추측만증 치료 시 심리적인 안정을 갖게 된다고 답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무관함.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최근 한 병원의 자체조사에 따르면 척추측만증 치료를 하는 환자 70%이상이 척추측만증 치료 시 심리적인 안정을 갖게 된다고 답했다. 척추가 휘는 질환인 척추측만증의 치료는, 휘어진 척추만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배열교정과, 자세교정까지, 다양한 긍정적인 역할을 도모해 왔다.

이렇듯 척추측만증 치료가 수많은 긍정적인 효과에 이어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은 어제 오늘 알려진 일이 아니다. 척추측만증 환자들의 경우, 오랜기간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얼마나 더 휘어질지 모른다는 막연한 걱정과 압박감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척추측만증 수술을 권유받은 환자들의 경우, 척추측만증을 고칠 수 없다는 두려움 때문에 매우 부정적인 성향을 지닌 바 있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척추측만증 교정치료를 할 경우치료를 통해 고칠 수 있다는 희망과 치료사와의 1대1교정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교류하게 된다.

그 결과 많은 척추측만증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치료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치료를 하게 되어 보다 더 긍정적인 치료효과를 낼 수 있다.

똑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치료에 대해 임하는 환자의 자세에 따라 치료효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수동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환자의 경우, 아주 최소한의 치료효과만 얻을 수 있는 반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환자의 경우,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의 설명이다.

서울휴재활의학과의 김동현 원장은 “척추측만증 치료의 경우, 틀어진 몸뿐 아니라 틀어진 척추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1대1교정치료는 치료사와 환자가 소통하는 순간으로, 긍정적인 메시지의 교류를 통해, 몸도 마음도 힐링 할 수 있는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수많은 케이스의 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환자들이 치료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치료효과는 무한대로 달라질 수 있으며 긍정적인 마음과 치료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임하는 환자들의 경우 처음 목표로 했던 치료효과에 조금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더 높은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다”며 환자들이 치료 시 긍정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강조했다.
 

김민성 기자  sisaweek@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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