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0 19:14
다가오는 지스타, 어떤 작품 출품될까
다가오는 지스타, 어떤 작품 출품될까
  • 송가영 기자
  • 승인 2021.10.25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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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의 개막이 약 3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가사들이 출품할 게임들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 시프트업의 '프로젝트 니케', 오로라 스튜디오의 '천애명월도M' /각 사
지스타 2021의 개막이 약 3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가사들이 출품할 게임들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 시프트업의 '프로젝트 니케', 오로라 스튜디오의 '천애명월도M' /각 사

시사위크=송가영 기자  지스타 개막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가사들의 출품작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참가사들은 올해 연말부터 출시 예정인 신작들을 대거 선보일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지스타 2021’ 참가사들이 출품작을 공개하고 있다. 먼저 지스타 메인 스폰서인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를 출품한다.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는 지난 2월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 출시한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실존하는 경주마 이름을 이어받은 캐릭터인 우마무스메를 트레이너가 돼 육성하고 레이스의 승리를 목표로 플레이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크래프톤은 오는 11월 11일 출시 예정인 배틀로얄 모바일 신작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는 크래프톤이 차세대 배틀로얄 모바일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으로 기존 펍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텐센트 개발사 오로라 스튜디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애명월도M’을 출품한다. 천애명월도M은 오로라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MMORPG로 PC온라인 천애명월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3월 중국에서 선출시돼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천애명월도M은 오로라 스튜디오의 자체 엔진 퀵실버를 통해 개발돼 영화급 그래픽, 몰입도 높은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올해도 자사의 라그나로크 IP를 기반으로 하는 신작들을 다수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9년 지스타에 참가한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기반의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 택틱스 △라그나로크X넥스트 제너레이션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2 △라그나로크 크루쉐이드 △더 로스트 메모리즈:발키리의 노래 등 다양한 신작들을 공개한 바 있다.

엔젤게임즈는 ‘신의탑M’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의탑M은 네이버웹툰 대표작인 신의탑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을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프트업은 AAA급 콘솔 신작 ‘프로젝트 이브’와 ‘프로젝트 니케’ 등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젝트 이브는 멸망한 지구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생존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지난 9월 트레일러를 공개, 전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프로젝트 니케는 정체불명의 병기에 의해 몰락한 지구에서 인류를 대신해 싸우는 안드로이드 생명체 ‘니케’를 주인공으로 하는 모바일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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